[데이터넷] 소프트웨어 정의 인프라 전문기업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는 한진정보통신과 프리미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진정보통신은 한진그룹을 기반으로 한 ICT 전문 기업으로, 항공·공항·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IT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구축을 제공하고 있다. 아토리서치 프리미엄 파트너는 자체적인 전담 기술 인력 배치를 통해 직접 고객에게 기술 지원과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아토리서치의 정재웅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통신망 기술력을 보유한 한진정보통신과 파트너십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정보통신의 합류로 아토리서치 프리미엄 파트너는 총 7곳으로 늘어 났고, 프리미엄 파트너 중 디스트리뷰터로는 영우디지탈과 지나인솔루션이 있다. 조달 전문인 지나인솔루션은 아토리서치 제품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해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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