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네트워크 자격증,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쓸모있는 네트워크 자격증은 모두 벤더들이 내 놓은 ‘브랜드 자격증’이다. 자사의 마케팅 일환으로 만들어 내고 활성화시킨 이런 자격증들이 고급사양보다는 기본사양이 돼가고 있는 요즘, 누구도 자격증 그 자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이제는 벤더와 자격증을 취득한 각 개인이 그 인증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자격증은 몇이나 될까?국가기술 자격증,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국가공인, 비공인), 외국자격증으로 분류돼 총 1천500종이 넘는 자격증이 산재해 있다. 이는 그만큼 어떤 기준을 만들어 자신이 가진 능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가 된다. IT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쪽 분야에 종사하거나 종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 이윤정 기자 | 2003-06-09 00:00 네트워크라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우리는 한마음 한뜻’ 네트워크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몇개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을 붙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커뮤니티는 드물다. 하지만 네트워크 동호회(cafe.daum.net/imd0807)는 회원들간 호형호제하는 사이들로 그 어떤 동호회보다 친목을 중요시하고 있다. 네트워크 동호회는 네트워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모임’을 강조하고 있다. 네트워크 동호회는 네트워크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을 만남으로써 네트워크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특히 혼자 공부하기 힘든 네트워크 기술을 회원간 스터디를 구성해 좀더 능률적으로 채워나가고 있다.네트워크 동호회 칼럼 | | 2003-01-02 00:00 [컨퍼런스 참관기] 네트워커스 2002 서울 국내 네트워크 단일 행사로는 가장 큰 시스코의 ‘네트워커스 2002 서울’이 ‘Listen, Share, Deliv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달 삼성동 코엑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불황이면 세미나나 행사가 잘 된다는 업계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듯 1,600명의 사전 등록자 등 수많은 네트워크 관련 종사자들이 참가해 열띤 열기를 뿜었다. 그 열기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시스코의 ‘네트워커스 2002 서울’은 시스코 단일 행사이면서 네트워크 업계를 대표하는 하나의 ‘축제의 장’이다. IBM, MS, HP, CA 등과 같은 IT 업체들은 일반 고객 대상 대규모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네트워크 업계에선 이 같은 행사가 흔치 않다. 대규모 행사인 만 통신/네트워크 | 정광진 기자 | 2002-11-04 00:00 “국내 네트워크 산업 발전 위한 ‘빛과 소금’이 되련다” NRC(NETWORK ROUTER COMMUNITY)는 네트워크 장비 도입이나 구축에 필요한 품의 자료, 네트워크 교육에 필요한 자료 등등 네트워크 관련 정보가 부족함에 따라 인터넷이라는 온라인을 통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지난 99년 말 개설됐다. 가입자가 1만명이 넘어설 정도로 이제는 당당한 온라인 커뮤니티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오프라인 모임 활성화를 통한 휴먼 네트워크 구축과 국내 최고의 네트워크 관련 기술 커뮤니티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NRC는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네트워크 제품 및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 전반에 관한 정보 교류와 국내 네트워크 이해의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각 분과 자치 주의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NRC는 단순히 자료를 올리고 주고받 칼럼 | | 2002-09-30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