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전 세계 와이파이 제품 시장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TP-Link)는 포브스와 중앙일보가 선정한 ‘2023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공유기·홈카메라 부문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피링크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동종 경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고객 중심 브랜드로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됐다.
티피링크는 와이파이 및 스마트 홈 제품 제조 및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12년 연속 전 세계 와이파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70개국 20억명의 고객과 2만4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공유기·홈카메라는 전 세계 8개의 R&D센터와 5,000명 이상의 기술 엔지니어들에 의해 제품 테스트를 거쳐 출시돼 세계 최고의 품질은 물론 3년 무상보증까지 지원된다.
특히 티피링크가 출시한 스마트 홈카메라 ‘타포(Tapo)’ 시리즈는 해외 아마존은 물론 국내 홈CCTV 시장에서도 판매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와이파이 7 공유기도 출시하며 차세대 네트워킹 시장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레븐 장(Revon Zhang) 티피링크 한국지사장은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에 티피링크가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