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2177억, 전년대비 7% 성장
영업익 163억, 전년대비 50.3% 증가… 3년 연속 영업익 100억 이상
영업익 163억, 전년대비 50.3% 증가… 3년 연속 영업익 100억 이상
[데이터넷]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리더 링네트(대표 이주석)는 지난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링네트는 지난해 전년대비 7% 성장한 2177억원의 매출 달성과 함께 전년대비 50.3% 증가한 16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3년 연속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가운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을 지속하며 질적 성장세를 지속했다.
링네트 이정민 총괄 사장은 “국내 제조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증가를 비롯해 공공기관 주요사업 연속 수주,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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