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아이 위협 인텔리전스 연계해 신종 위협 대응…전문 서비스 지원
[데이터넷] 원격근무의 증가와 디지털 전환 등으로 정부기관 및 기업 등 특정 대상의 주요 데이터와 자산을 겨냥한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 OT 환경으로 확대된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큐아이의 차세대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BLUEMAX) IPS’는 고성능 위협 차단 플랫폼 탑재로 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제공해 보안 위협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시큐아이의 AI기반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스틱(STIC)’과 연계해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정책을 제공한다. 위험 등급, 취약점 ID, 호스트 등 고객의 자산정보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진단하고 분석해 최적화된 탐지 시그니처를 활성화한다. 이로써 고객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분석해 내부의 중요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국내외 위협정보시스템과의 협업 체계와 시큐아이가 보유한 위협 인텔리전스(TI) 정보를 기반으로 한 수집 및 분석 체계로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위협에 대한 즉각적인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
시큐아이는 제품을 운영하는 고객의 편의성 확대와 안정적인 보안환경 운영을 위하여 보안전문가의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시큐아이의 ‘1-2-3 전문 서비스’로 구축부터 운영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리한 보안 환경 운영이 가능하다.
시큐아이는 시장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며 11년 연속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연내 클라우드 버전 IPS를 출시하고 사업영역을 클라우드 보안, OT 보안까지 확대하여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시큐아이는 성공적인 국내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현지 파트너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현지에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