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 2022 솔루션 프리뷰] 이셋 ‘라이브가드 어드밴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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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 2022 솔루션 프리뷰] 이셋 ‘라이브가드 어드밴스드’
  • 데이터넷
  • 승인 2022.06.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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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스로 알려지지 않은 타깃 위협 분석·차단
AI·ML 이용해 실제 OS서 의심파일 실행…지능형 우회공격까지 탐지

[데이터넷] APT 공격은 목표 조직에 최적화된 공격도구를 제작하기 때문에 안티 바이러스(AV)로 탐지하기 어려우며, 샌드박스 기반 신종 악성코드 탐지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공격자들은 범용 샌드박스를 쉽게 우회할 수 있으므로 공격자의 행위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샌드박스가 필요하다.

이셋(ESET)의 ‘라이브가드 어드밴스드(LiveGuard Advanced, 이하 라이브가드)’는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실제 운영체제에서 의심파일을 실행해 악성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샌드박스를 우회하는 신·변종 공격도구까지 탐지할 수 있다. 이셋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의 계층화된 보호 인텔리전스를 빠른 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싱과 결합해 일상적인 작업을 중단하지 않으면서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게 한다.

라이브가드는 이셋 엔드포인트 보호에 강력한 보안 계층을 추가하는 클라우드 기반 샌드박싱 기술로,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하고 분석해 랜섬웨어, 표적 공격, APT, 제로데이 및 기타 정교한 악성코드로부터 보호한다. 라이브가드는 의심스러운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식별, 보안 샌드박스에서 실행하고 분석한 후 악성인 경우 차단한다. 이 모든 작업은 악성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또는 사용자에 도달하기 전에 이뤄진다.

라이브가드는 ▲ 5분 이내에 파일을 분석할 수 있는 완벽한 클라우드 기반 기술 ▲ 새로운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엔드포인트 보호 및 메일 시큐리티 상위의 중요 보안 계층 ▲이셋 프로텍트(ESET PROTECT) 관리콘솔을 통한 간단한 설정 및 관리 ▲웹 브라우저, 메일 클라이언트, 압축 파일 및 이동식 미디어의 파일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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