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TV 웨비나] 맥아피 “엔드포인트부터 클라우드까지 중단없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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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TV 웨비나] 맥아피 “엔드포인트부터 클라우드까지 중단없이 보호”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12.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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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계정·하나의 콘솔로 복잡한 클라우드 효과적으로 보호
클라우드·온프레미스 모든 환경 보호 위한 포트폴리오 제공
CASB·CSPM·CWPP·컨테이너 보호, 통합 플랫폼으로 중단없는 보호 제공

[데이터넷] “준비된 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으면 클라우드에 성공할 수 있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복잡한 클라우드 보안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맥아피가 제공한다. 맥아피는 나의 계정·하나의 콘솔로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국내 총판인 유클릭과 함께 22일 <데이터넷TV>를 통해 진행한 ‘제 2회 클라우드 보안 & SECaaS 인사이트 2020’ 웨비나에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솔루션과 맥아피 ‘엠비전’ 플랫폼의 장점을 설명했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대표는 “맥아피는 33년간 보안 연구에만 매진해 온 기업으로, 풍부한 인텔리전스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장점은 시장조사기관의 분석에서도 잘 나타나는데, 특히 가트너 CASB 시장 매직쿼드런트에서 경쟁사 중 유일하게 성장을 이어가는 회사로 인정받았으며, DLP, CSPM, UEBA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가장 잘 준비된 맥아피와 함께하면 클라우드 혁신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맥아피는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엠비전(MVISION)’에 CASB, CWPP, CSPM, 컨테이너 보안, 웹 보안 등을 통합해 하나의 계정과 하나의 콘솔로 복잡한 클라우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SWG, CASB는 SASE 플랫폼으로도 사용돼 원격·분산·재택근무 환경도 포괄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CSPM·CWPP, 컨테이너·워크로드 보안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CNAP)를 제공해 IaaS와 PaaS, 데브옵스 및 물리적 워크로드까지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맥아피는 SECaaS로 제공되는 엔드포인트 보안(EPP·EDR), 데이터 유출방지(DLP)를 통해 기업의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맥아피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체를 아울러 중단없는 DLP와 CSPM, UEBA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클라우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보안위협도 높은 편이다.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플랫폼과 이 분야의 좋은 파트너를 만나고, 기업 내에 관련 조직을 만들어 클라우드 보안을 체계화하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맥아피는 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가장 완벽하게 준비된 회사다. 맥아피의 ‘디바이스 투 클라우드’ 보안 전략에 따르면 멀티·하이브리드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는 “맥아피는 클라우드 보안을 위해 가장 완벽하게 준비된 회사다. 맥아피의 ‘디바이스 투 클라우드’ 보안 전략에 따르면 멀티·하이브리드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잡한 클라우드, 단순하게 관리한다

황민주 맥아피코리아 엔터프라이즈 & 클라우드 사업부문 대표에 이어 두번째 세션을 이어간 서동현 유클릭 기술이사는 “맥아피는 온프레미스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보안관리까지 전체 보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도 IaaS, PaaS, Saas를 보호하는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갖췄다. 또한 복잡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단순하게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 기반 보안 전략을 제공한다. 이것이 맥아피가 33년간 이어 온 기술 혁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서동현 이사는 ‘엠비전’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데모와 함께 상세히 설명했다. 엠비전에 포함된 CASB는 허가되지 않은 클라우드 접속을 통제하고, 허가된 클라우드 활동을 모니터링해 보안 정책을 상세히 적용하도록 한다.

접근 권한 통제, 계정관리, 중요 데이터 보호 등의 기능으로 권한을 탈취한 공격자의 활동을 차단한다. 예를 들어 사내에서 권한 내 허가된 클라우드로 접속해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가능하지만 동일한 데이터라도 외부에서는 내려받을 수 없게 해 데이터의 불법 유출을 막는다.

▲서동현 유클릭 기술이사는 “맥아피 ‘엠비전’은 하나의 계정과 하나의 콘솔로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클라우드를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최신 보안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동현 유클릭 기술이사는 “맥아피 ‘엠비전’은 하나의 계정과 하나의 콘솔로 클라우드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클라우드를 단순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최신 보안 위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엠비전 CSPM은 연결된 클라우드를 스캔해 잘못된 설정이나 구성 오류, 정책을 위반하거나 충돌 가능성이 있는 설정 변경, 주요 국가의 컴플라이언스 등을 분석해 개선안을 제안한다. CWPP는 워크로드 위협에 대응하는데, 컨테이너 이미지에 취약점이 있는지도 분석해 워크로드 배포 전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한다.

또한 ePO를 통해 클라우드 내에서 발생하는 행위를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으며, 폭넓은 보안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클라우드 관리 활동을 하나의 계정과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어 관리 편의성이 높다. 강력한 멀티 테넌트 기능으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사업자(MSSP)가 여러 고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서동현 이사는 “맥아피는 클라우드 보안 위협에 대한 마이터 어택(MITRE ATT&CK)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유일한 기업”이라며 “클라우드 보안에 대한 가장 높은 가시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전체 인프라 보안을 하나의 페이지로 보여줄 수 있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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