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해외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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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엠, 해외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 공략 ‘가속’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3.04.08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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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루’·‘오즈케이스’ 브랜드 앞세워 ‘2013 차이나 소싱페어 전자부품전 참가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 디자인/제조 전문업체 겟엠(대표 한규웅 www.iroocase.com)은 자사의 ‘아이루(IROO)’ 브랜드와 올해 런칭된 ‘오즈케이스(OZ CASE)’ 브랜드를 앞세워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3 차이나 소싱페어(2013 China Sourcing Fair) 전자부품 전시회에 참가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겟엠의 ‘아이루’와 ‘오즈케이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5, 갤럭시S4, 갤럭시S3, 뉴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갤럭시노트2, 노트북, 데스크톱PC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다.

겟엠은 이번 전시회에 ‘아이루 컬러로 주목받다(GET NOTICED WITH IROO COLORS)’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다양하고 파격적인 컬러감과 아이루와 오즈케이스만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한 2013년 신규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파격적인 컬러감과 최고급 천연소가죽, 포켓 기능을 강화해 실용성을 더한 갤럭시S4용 가죽케이스인 비리얼(Be Real)과 라이브(Live) 시리즈,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폰에서부터 태블릿PC까지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가드 케이스 시리즈, 특허된 신개념 범퍼케이스, 세련된 디자인의 노트북 가방,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실용성을 보강해 디자인된 노트북 및 데스크톱용 거치대 등 40여종을 전시한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이드인코리아’ 제품인 겟엠의 ‘아이루’와 ‘오즈케이스’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2013년 신제품의 우수성과 한류의 훈풍을 앞세워 외국 바이어들과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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