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전문가의 의사결정 과정 간소화 목표
[데이터넷] 스파클링 로직은 사용자가 생성형 AI를 통해 의사 결정 관리 작업을 원활히 해낼 수 있는 대화형 도구인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스마트 의사 결정 관리 플랫폼의 추가 기능인 AI 어시스턴트는 의사결정 관리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안내식 온디맨드 지원을 제공한다. AI 어시스턴트는 다양한 의사 결정 관리 작업에 대해 사전 학습된 LLM 형태의 생성형 AI를 활용한다.
사용자는 데이터, 의사 결정 흐름, 비즈니스 규칙과 같은 프로젝트 자산을 만들고 수정할 수 있다. 또 의사 결정 로직 결과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생성된다.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용자는 더 빠르게 온보딩하고 코드 없이도 비즈니스 규칙을 작성하며 전반적인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 AI 어시스턴트는 지난해 스파클링 로직의 증강 지능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처음 발표됐다. 이 이니셔티브는 생성형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비기술적인 비즈니스 분석가 및 도메인 전문가를 위한 의사결정 관리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를로스 세라노 모랄레스 스파클링 로직 공동 창립자겸 CTO는 “우리는 혁신적인 의사결정 관리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측에서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을 더 잘 내릴 수 있도록 스마트를 만들었다. AI 어시스턴트는 기술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도 의사 결정 로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내 다양한 도구에 추가되는 기능이다. 우리는 비즈니스 분석가들이 운영에 관한 의사결정을 생성, 테스트 및 관리하는 데 있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추가적인 LLM 지원 도구에 대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