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이호제·조희윤)는 오는 7일부터 전상품을 최대 76%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나브는 23년 업력의 뷰티디바이스 전문 제조업체 ‘닥터스텍’에서 설립했으며 제품 개발, 생산, 배송, AS 등 전 과정을 책임져 고객의 신뢰도가 높은 홈케어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바나브의 회원이라면 누구에게나 7종 할인 쿠폰팩이 제공되며 코스메틱 전 품목 1+1에 할인 쿠폰까지 적용 가능해 최대 7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바나브 코스메틱의 베스트셀러 비타민C 나이트크림(4개입)을 4,900원에 선보인다. 바나브 비타민C 나이트크림은 순수 비타민C가 10% 함유되어 있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공기 산화를 줄인 일회용 캡슐 포장으로 비타민C의 유효 성분을 피부에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에는 갈바닉 괄사 케어에 온열 기능까지 더한 스킨빔을 44% 할인가로, 오후 4시에는 휴대가 간편한 올인원 3D수직진동 기초 케어 디바이스 UP4를 55% 할인가로 선착순 10명에게 제공한다. 해당 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 시 프리미엄 쇼핑백을 증정한다.
바나브 측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 겨울철 바나브의 디바이스와 함께 쓰면 시너지가 나는 바나브의 코스메틱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11월 3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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