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메타넷티플랫폼이 국내에 공급하는 RSA 시큐리티의 ‘넷위트니스 네트워크(NetWitness Network)’는 온프레미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가상 인프라 전반에서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즉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사이버 공격과 이상 행위를 탐지, 대응한다.
넷위트니스 네트워크는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에서 개발한 후 상용화된 세계 최초의 NDR 솔루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보안에 민감한 기업과 기관에서 사용 중인 검증된 솔루션이다.
전 세계 주요 국가 정부, 국방, 국제기구, 정보기관, 방산기업, 글로벌 대기업, 금융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다수의 대기업, 주요 공공기관, 금융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다. 각 기업·기관의 보안팀은 넷위트니스 네트워크를 국내외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보안 관제, 사내 컴플라이언스 준수 여부 확인, 감사를 대비한 증적 데이터 제공, APT, SIEM 등 기 보유한 보안 솔루션의 활용성 제고 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SASE 연계해 실시간 위협 탐지·대응
지스케일러, 팔로알토 네트웍스, 브로드컴, 넷스코프 등 SASE 솔루션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상호 연동을 지원, 기업의 중앙 보안 관제에서 SASE 네트워크의 트래픽 이상행위과 사이버 공격 탐지를 지원한다. 임직원이 본사 네트워크에서 다운 받은 업무자료를 출장지에서 SASE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중 의도하지 않게, 혹은 사이버침해로 인해 외부 유출 위협이 있는 경우에도 본사의 중앙 보안 관제를 통해 실시간 탐지 및 대응할 수 있다.
넷위트니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고도화된 사이버 공격과 네트워크 이상 행위를 실시간 탐지, 분석, 대응하며, 증적 증거 기반으로 온프레미스, 가상환경, 클라우드 환경 상의 사이버 공격 경로, 근본 원인을 실시간 분석한다. 전 세계와 국내에서 보안에 가장 민감한 기업, 기관, 기구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 보유한 APT, SIEM 등 솔루션과 연동해 실시간 연관성 분석을 통한 행위 기반 위협 탐지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주요 SASE 사와 파트너십을 통한 연동으로 각 기업의 중앙 보안 관제에서 SASE 네트워크의 트래픽 이상행위와 사이버 공격의 실시간 탐지·대응을 제공한다.
넷위트니스 네트워크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칠 뿐만 아니라, 외양간으로 접근하는 수상한 조짐을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