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코딩 교육 전문 기업 유리프트(대표 이비호)는 자사의 모바일 코딩 교육 앱 코딩밸리가 지난 2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코딩 교육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딩밸리는 코딩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코딩 교육 앱으로 복잡한 환경 설정이나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언제 어디서나 코딩 강의와 실습을 할 수 있다. 코딩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취업이나 연애 등 실생활 예시를 활용한 국내 최초 웹드라마 형식의 ‘학습 드라마’로 부담 없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코딩밸리는 지난 2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기준 코딩 교육 부문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출시 1개월 만에 선두 자리에 올랐다. 영어 학습이나 실무 교육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성인 교육 시장에서 코딩이라는 전문 영역을 다루는 코딩밸리가 주목받아 순위권으로 올라온 것은 이례적이다.
이비호 유리프트 대표는 “코딩밸리가 출시 1개월 만에 ‘매출 1위’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코딩밸리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신규 강좌 오픈을 계기로 코딩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래밍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학습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딩밸리는 매출 1위 달성을 기념해 ‘신규코스 오픈기념 더블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강좌 오픈에 맞춰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이용자가 프리패스 30일권을 구매할 경우 수강 기간 30일을 추가로 증정한다. 총 60일 동안 코딩밸리의 모든 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추가 기간 증정과 더불어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