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eSIM 기반 해외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운영하는 가제트코리아는 서울국제관광전(SITF) 참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가제트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개별 부스를 운영하며 새로운 서비스와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유심사 부스 방문객들은 예정된 여행지에 대한 eSIM을 무료로 제공받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여행자를 위한 전용 할인 혜택도 안내받았다.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간편한 로밍 기술로 호평을 받은 유심사는 로컬러, 세시간전, 밴플 등 여행 업체들과 상호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여행 시장 개척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유심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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