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 대표 IT 전문 매체 <네트워크타임즈의>의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편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1993년 창간 이후, 심도 깊은 국내외 IT 기술과 정보를 매월 독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며 신속한 통찰력을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1999년 창간된 온라인 IT 전문 뉴스 매체 <데이터넷>은 날마다 새롭게 생성되는 주요 국내외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 독자들에게 비즈니스의 혜안을 제시해왔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3년간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콘텐츠관리, 이커머스, 에너지ICT, 스포츠ICT 사업영역에서 성과를 보인 결과, 비정형 데이터 관리는 곧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역량에 힘입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역량과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역시 디지털 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IT 전문지로서 생생한 정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국내 IT 산업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실 것을 부탁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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