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9주년 축사] 정보영 GS ITM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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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9주년 축사] 정보영 GS ITM 공동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22.09.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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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 IT 산업 전반의 핵심 사안을 빠짐없이 조명하며 정확하고 날카로운 보도와 심도 깊은 통찰을 담아내기 위해 꾸준히 달려오신 모든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촉발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의 시대를 맞아 IT 업계는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때로는 등대로, 때로는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를 지키며 산업 동향 파악과 신기술 소개, 심층 분석을 통해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깊은 고민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열정과 헌신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GS ITM 역시 그동안 IT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뉴 노멀 시대의 기업을 위한 기술과 솔루션을 한발 앞서 제공하며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고의 B2B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GS ITM의 여정에 혜안으로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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