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스, 갤럭시 S20 전용 액세서리 8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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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맥스, 갤럭시 S20 전용 액세서리 8종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2.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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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커버 강화유리 베젤리스 휴대폰 완벽 호환 … 스크래치 외부 충격 안전
‘소비자를 위한 제품’ 만드는 브랜드 가치관으로 안심하고 사용하는데 중점

[데이터넷] 디지털 액세서리 모바일 브랜드 ‘케이맥스’는 삼성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울트라 시리즈에 최적화된 전용 액세서리 8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케이맥스의 제품 라인업은 ▲라이트핏 ▲심플핏 ▲클리어핏 ▲천연가죽 라인핏 케이스 5종과 ▲풀커버 강화유리 ▲풀커버 5D포밍필름 ▲풀커버 우레탄보호필름 3종 등 총 8종이다.

‘풀커버 강화유리’는 최근 베젤리스 구조로 출시되고 있는 휴대폰에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며 9H 경도의 하드코팅으로 다양한 스크래치와 외부충격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산방지 처리로 파손 시에도 유리파편이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게 제작돼 생활 안전에도 심혈울 기울였고, 타사 케이스와의 호환성까지 고려해 제작됐다.

플래그쉽 모델 ‘라이트핏’ 케이스는 유연함과 부드러운 그립감의 액체 실리콘 재질로 구성돼 실리콘 특유의 탄성을 바탕으로 어떠한 충격에도 안전하게 휴대폰을 보호하며 극세사 내부 안감으로 휴대폰을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라이트핏’은 케이스를 장착 후에도 어떠한 무선충전기에도 완벽하게 호환되는 케이맥스의 프리미엄 모델이다.

국내 생산 프리미엄 소가죽을 사용한 ‘천연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는 FITI시험연구원의 KC인증 테스트를 통과해 포름알데히드와 염소 등 최근 이슈가 된 휴대폰 케이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내 손안의 작은 다이어리’를 가치로 최대 3장의 카드 슬롯과 지폐를 넣을 수 있는 머니슬리브가 포함돼 있어 지갑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스크린과 카메라를 보호할 수 있게 설계돼 안전성 또한 검증됐다.

케이맥스 관계자는 “케이맥스 브랜드의 가치관은 소비자가 아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맥스 갤럭시 시리즈 케이스는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11번가 동영상 리뷰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갤럭시S20 휴대폰기기’를 1명에게 증정하고 무선 이어셋 5개, 강화유리필름 15개를 증정한다. 또한 ‘케이맥스 갤럭시S20 액세서리 출시기념 긴급공수 이벤트’를 통해 최대 40% 할인을 비롯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투명케이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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