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축사] 장영 아이넷뱅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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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5주년 축사] 장영 아이넷뱅크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8.09.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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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갖춘 진정한 IT 전문 매체’로서 국내 IT 산업의 성장과 함께 발전해 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5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0주년을 아이넷뱅크의 모든 임직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된 IT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 세계는 빅데이터, IoT, AI과 정보통신기술(ICT)이 결합된 지능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혁신을 거듭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 이제 IT 산업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급변하는 IT 환경과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오는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찾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IT 전문 매체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국내 IT 시장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25년이라는 기간 동안 독자에게 국내외 IT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깊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IT 전문 매체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IT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이넷뱅크 또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IT 솔루션 전문 총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내 IT 산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지난 25년 동안 <네트워크타임즈>를 이끌어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가 국내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최고의 IT 전문 매체로 굳건히 그 위상을 지켜 나가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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