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IT 산업 발전에 앞장서며 한결같이 균형있는 시각으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온 네트워크 타임즈 임직원 여러분들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키며 보기 드문 IT 전문 월간지로 성장했습니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관점과 분석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IT 전문 매체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3년의 성장과 가치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네트워크타임즈의 노고가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브로케이드 역시 선도적인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기업으로서 국내 IT 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3주년을 축하 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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