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동안 IT산업은 전 세계 산업을 리드하는 핵심 산업으로 발달해왔습니다. 그간 한국의 IT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기 위해 다각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현재의 눈부신 산업 발전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느 기업, 유수의 기술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IT 산업의 저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낸 근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세계 IT 기술의 최신 동향과 폭 넓은 이슈를 다루며 기업과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한컴시큐어가 속한 보안 시장에 대해, 한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 동향을 심도깊은 필치로 담아낸 기사들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이루는데 기여해주셨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가 보안시장을 포함한 IT산업의 미래를 만드는 전문 미디어로로 역할을 해주시길 희망하며, 향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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