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상태바
[창간 23주년 축사]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2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업무용 PC가 귀하던 1993년, 누구보다 먼저 IT 전문 언론으로 시작하여 20여 년이 흐른 2016년 현재까지도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 IT 산업의 곁을 지키며, IT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할 수 있도록 IT 전문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지난 23년간, 흔들림 없는 IT 전문 언론 활동은 대한민국 IT 산업의 역사이며 발자취이고, 그동안 네트워크타임즈가 훌륭하게 수행해온 IT 전문 언론 역할이 우리 대한민국 IT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있어 커다란 공헌을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또, 국내 최초로 데이터베이스 보안 분야를 개척하고 사업을 영위해온 피앤피시큐어의 지난 13년여 간의 성장 과정에도 네트워크타임즈는 든든한 동료였으며, 우리 대한민국 IT 산업 종사자들 모두의 든든한 동료이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지난 23년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대한민국 IT 산업의 곁을 지키는 IT 전문 언론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