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정보와 가치를 전달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IT 전문 매체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현재와 같이 IT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클라우드는 시장의 요구에 따른 기업의 비즈니스 전환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시대를 맞아 자사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계속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IT 환경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제공하는 최신 IT 동향 및 전망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국내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시키는 데 있어 매우 필수적인 조언이 될 것입니다.
올해에도 국내 IT 산업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주실 거라 확신합니다. 오라클 역시 SaaS, PaaS, IaaS 등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최고의 클라우드 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그 간의 노고에 큰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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