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를 선도하는 <월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가 처음 IT 업계에 발을 들이고 업계 동향, 신기술 예측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은 지도 벌써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신기술이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스피디한 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신 동향 파악에 대한 유용한 정보 및 소식을 제공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러한 도움을 받은 사람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모든 IT 업계 종사자들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받았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IT 산업을 발전 시킬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용한 정보 및 소식을 취합하시고 마감일을 지키려고 부단히 애쓴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열정이 IT 업계를 발전시켰다는 자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및 소식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희 엔피코어도 랜섬웨어 방어 등 신종 APT 공격 방어에 앞장서서 정보보안 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엔피코어 임직원을 대표하여 다시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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