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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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6.09.0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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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은 다른 매체와는 차별화된 보도로 독자 및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구안 같은 존재였습니다. 매일 혁신을 거듭하는 IT시장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파이오링크 뿐 아니라 다양한 독자들에게 꼭 있어야 할 가치 있는 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

매 기사마다 심층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IT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그 가치와 성장 동력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온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세대 네트워크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변화를 기업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파이오링크가 돕겠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날카롭고 권위 있는 분석, 깊이와 가치가 있는 정보, IT시장에 대한 통찰력 등도 네트워크 업계의 발전과 혁신에 큰 힘이 됩니다.

IT시장은 개인, 기업, 공공의 생활을 연결하는 빅데이터와 IoT 등을 등에 업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생활, 개인 정보 등 보안의 이슈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진 해당 영역에서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와 보안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보안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지난 23년의 성장으로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매체가 되길 바라며, 파이오링크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기업으로서 네트워크 환경을 선도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을 네트워크타임즈 및 데이터넷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3주년, 18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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