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대한민국 IT 산업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께 창간기념일을 맞아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 IT 산업의 역동적인 변화의 속도만큼 <네트워크타임즈> 역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 대표 IT 전문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데이터넷>의 빠르고 실용적인 뉴스와 네트워크타임즈의 심도 있고 날카로운 분석은 시만텍코리아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었습니다.
IT 산업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웨어러블 등 신기술의 새로운 융합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IT 업계 종사자들에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중요해졌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산업의 앞날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인텔리전스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냄으로써 혜안을 찾는 기회의 장(場)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시만텍코리아도 국내 IT 산업에 기여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을 본받아, 앞으로 다가올 사이버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과 방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 IT 산업과 동고동락하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자리를 지켜준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8주년을 축하 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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