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렁크 아태지역 본부 부사장으로서,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 그리고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에 축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끊임 없이 IT 전문지로서 독자들에게 IT 트렌드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 온 <네트워크타임즈> 와 <데이터넷>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IT 기술은 그 동안 한국 경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기존 산업의 영역을 위협하기도 하고 공유경제 기반사업과 같은 새로운 사업 분야를 창조하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IT 기술은 그 어느 때 보다 급변하고 있으며 빅데이터 분석은 오늘날의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소비자와 기업은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또는 더 나은 서비스의 품질을 위해, 점점 더 실시간 운영 정보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스플렁크는 꾸준히 기업을 위한 기기 데이터 플랫폼 업계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혁신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스플렁크가 한국 시장과 소통하는 데 있어 항상 중요한 채널 역할을 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평판 좋은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스플렁크를 대표하여,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뛰어난 컨텐츠 및 서비스에 감사를 표하면서 당사의 성공적인 운영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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