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IT 전문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IT포털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IT산업의 성장을 함께하며 IT, 네트워크 및 정보보안 시장에서 실력 있는 중소기업들의 설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관련 기사들을 꾸준히 게재해주시고, 국내 외 IT 비즈니스 및 기업에 대한 바른 견해와 명확한 식견을 통해 IT시장분석과 최신기술에 대한 차별화된 콘텐츠의 신속한 보도를 통해 국내 IT 전문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깊이 있는 기사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대한민국 IT업계의 미래를 제시하는 길잡이로서의 꾸준한 역할을 부탁드리며, 독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IT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 IT 전문 매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의 무궁한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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