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IT 전문 매체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네트워크타임즈>는 지난 23년간 국내외 IT 산업 전반은 물론 급성장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시장에 대한 소식을 누구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면서 국내 보안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IT전문지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타임즈의 깊이 있는 취재와 통찰력 있는 기사는 IT 산업 종사자들이 핵심 트렌드를 읽고 비전을 설립하는데 중요한 토대가 됐습니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데이터 암호화 시장이 어느 때보다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는 정형 데이터뿐 아니라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 입니다. 비정형데이터 암호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리드해온 보메트릭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암호화 시장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 한국이 사이버 보안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에 기여하기를 희망합니다. 이러한 여정에 <네트워크타임즈>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줄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네트워크타임즈 임직원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3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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