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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모빌리티, 보안 정책부터 수립돼야”
캘럼 이드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 “보안 위협 낮춰야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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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8일 13:49:30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오늘날 직장인들이 다양한 개인 디바이스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전통적인 개념의 업무 영역이 파괴되고, 다양한 시간에 서로 다른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일하게 된 것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기업과 정부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도입하고 있고, 주요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접근 가능하도록 변화하고 있다. ‘인력’의 개념까지 지역단에서 모바일 차원으로 변화하면서 문화, 거버넌스, 정책 등 모든 차원이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의 구호에 맞게 재편되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화’가 우선
모빌리티의 혜택은 광범위하다. 직원 생산성 향상, 업무 효율성 증가, 인재 채용 범위 확대 등 공간의 제약없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제공하는 이익은 매우 매력적이다. 하지만 철저한 보안 정책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이 모든 혜택은 물거품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만약 바이러스가 보안되지 않는 모바일 장치에서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하게 되면 해커들이 파일을 암호화한 다음 돈을 요구할 수도 있다. 심지어는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들을 파괴하고,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이 모빌리티 생산성과 보안을 동시에 충족시키려면, 다음과 같은 점을 우선시해야 한다.

먼저 디바이스가 아닌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화를 우선시해야 한다. 이는 개인이 사용할 기술, 애플리케이션, 정보와 서비스를 기업이 결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발급받아야 하는 팀과 기업 시스템과 데이터에 개인 디바이스로 접근할 수 있는 직원 등을 선별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모빌리티에 대한 접근방식이 전사적으로 일치해야 한다. 내부 정책이나 운영 사일로가 모빌리티 정책에 제재를 가한다면 생산성과 효율성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이렇게 하려면 모빌리티 프로젝트의 목표 수립과 전략 개발에 모든 경영지원 부서와 고객대응팀을 포함해야 한다. 여기에는 또한 C레벨 임원들의 이해와 동의가 필요하다.

모빌리티 효과 극대화 전제조건은 올바른 전략과 실행 
마지막으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사용해야 한다. 시간과 비용 효율성을 위해서는 여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게 기본이다. 통합 솔루션은 직원들이 필요로 할 때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개인 데스크톱에 안전한 액세스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안정적인 기업 네트워크가 아닌 낮은 대역폭과 높은 지연 WAN, 변동이 심한 3G 및 4G 네트워크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동기화하고 동료 및 고객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 

통합 솔루션은 관리자의 관점에서도 최종 사용자의 컴퓨팅 환경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한 복잡성을 줄여준다. 통합 솔루션은 데이터 암호화 인증을 통해 지적재산권과 민감한 개인, 기업 정보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디바이스의 잠금장치까지 제공한다.

모바일은 비즈니스 인프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올바른 전략과 실행,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장점은 극대화하고, 보안 위협은 낮춰야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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