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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노코미 시대 아태지역 성장 잠재력 높아”
케네스 아레돈도 CA테크놀로지스 APJ 사장 “앱 이코노미 시대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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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가 곧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경제 시대 도래”
2014년 11월 20일 16:34:44 싱가포르=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케네스 아레돈도 CA테크놀로지스 APJ 사장은 “아태지역은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의 가장 큰 잠재력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며 “CA테크놀로지스는 매니지먼트 클라우드, 데브옵스, 그리고 강화된 보안의 세 가지 축으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의 아태지역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태지역의 성장을 높게 점치는 까닭은 기존 투자된 레거시와의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일본과 한국의 경우에는 다소 상황이 다르지만, 대부분의 아태지역은 기존 IT 레거시 인프라스트럭처가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 등 새로운 IT 기술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어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 맞춤화된 트렌드가 빠르게 생성되고,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 아레돈도 사장의 설명이다.

아레논도 사장은 “아태지역의 성장을 지원,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를 선도하는 CA테크놀로지의 역량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아태지역과 달리 발전된 IT를 갖고 있는 한국에서는 보안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레돈도 사장은 “한국은 발전된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동시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트렌드도 빠르게 받아들이는 지역으로 상징성이 높다”면서 “한국시장에 이미 정착한 CA테크놀로지스의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를 지원하는 한편,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아레돈도 사장은 삼성전자 녹스에서 CA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API 게이트웨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디바이스 관리,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통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의 업무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모바일 기기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며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에 대한 CA테크놀로지스의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양한 협력사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를 선도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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