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2024 솔루션 리뷰] 체크포인트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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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2024 솔루션 리뷰] 체크포인트 ‘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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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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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방화벽, 논리적으로 관리·운영해 방화벽 자원 효율적 활용
평창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운영 지원···국내 대형 은행·제약서 등서 사용

[데이터넷] 체크포인트의 ‘마에스트로(Maestro)’는 3년마다 두배로 증가하는 네트워크 트래픽 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방화벽과 같은 네트워크 보안 자산에 유연성과 확장성, 가용성을 제공하는 하이퍼스케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체크포인트의 차세대 방화벽 ‘퀀텀(Quantum)’을 물리적으로 통합한 후 필요에 따라 ‘시큐리티 그룹’ 이라는 논리적인 단위로 분리해 관리·운영하며, 각 시큐리티 그룹의 사용량에 따라 논리적으로 자원을 할당하고 배치하며 이전한다.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 스탠드바이 방화벽의 자원, 시기와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사용량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어려웠던 독립된 방화벽 등 기존의 물리적인 방화벽 구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솔루션이다.

체크포인트는 2011년 하이퍼스케일 솔루션을 최초로 선보였으며, 이후 글로벌 배송업체, 초대형 유통 및 쇼핑그룹, 미국의 통신사와 대형은행 등 많은 대형 고객이 선택해 비즈니스의 성공을 함께 하고 있다.

방화벽 자원이 많고 비즈니스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한 다수의 고객이 마에스트로를 선택해 유연성과 가용성이 높은 네트워크 보안을 운영하게 됐다. 올해 1월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도 도입돼 안전한 올림픽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국내 대형 은행, 초대형 제약사 등에서도 성공적이고 민첩한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물리적 방화벽을 논리적으로 사용하는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체크포인트 마에스트로’
물리적 방화벽을 논리적으로 사용하는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체크포인트 마에스트로’

체크포인트 마에스트로를 활용하면 다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 극대화된 자원 활용: 모든 방화벽 자산을 통합하고 트래픽을 균등하게 분산
  • 손쉬운 확장: 수분안에 기존 처리량의 50배까지 쉽게 확장 가능
  • 클라우드 수준 복원력: 클라우드 수준의 온프래미스 자원 배포 신뢰성
  • 비용 효율화: 방화벽 통합으로 낭비 없는 자원 활용
  • 구성의 신뢰성: 특허받은 N+1 클러스터링 기술로 완벽한 안정성 구현
  • 확장성: 수분만에 31대까지 방화벽 자원을 손쉽게 추가
  • 논리적인 그룹: 물리적으로 통합된 방화벽을 논리 그룹으로 분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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