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2024] 쓰리에스소프트 “보안 강화된 ‘온북’으로 스마트워크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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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2024] 쓰리에스소프트 “보안 강화된 ‘온북’으로 스마트워크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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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3.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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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I·망연계 통합 솔루션으로 망분리 보안·효율성 지원
강력한 보안 필요한 공공기관에 안전한 스마트워크 제공

[데이터넷] 스마트 행정을 위해 공공기관의 업무방식 변화에 가속이 붙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어디서나 일하는(WFA) 시대를 위해 온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망분리를 위해 사용해 온 2대의 데스크톱을 1대의 온북으로 대체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료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온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북을 사용하는 공무원 중 80%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56%는 온북 사용 후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최해술 쓰리에스소프트 스마트사업부 상무는 “온북은 2대의 데스크톱을 한 대의 노트북으로 바꿔 사무공간을 쾌적하게 바꾸며, 출장이나 외근시에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 공무원의 업무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다”며 “그러나 외부에서 행정망에 업무망에 접근하는 상황인 만큼, 보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해술 쓰리에스소프트 스마트사업부 상무는 ‘제23회 차세대 보안비전 2024’에서 ‘스마트워크 및 공간혁신 환경을 위한 가상화 기술 트렌드’ 세션 발표를 통해 쓰리에스소프트의 망분리·망연계 통합 솔루션으로 온북 스마트워크 시스템의 효율성을 지키면서 보안성을 강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해술 쓰리에스소프트 스마트사업부 상무는 ‘제23회 차세대 보안비전 2024’에서 ‘스마트워크 및 공간혁신 환경을 위한 가상화 기술 트렌드’ 세션 발표를 통해 쓰리에스소프트의 망분리·망연계 통합 솔루션으로 온북 스마트워크 시스템의 효율성을 지키면서 보안성을 강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HW 효율성 극대화하는 VDI 지원

최해술 상무는 온북을 이용해 외부에서 접속할 때, 사용자 경험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VDI다. VDI 서버에서 병목현상이 생겨 접속에 장애를 일으킨다면 업무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고효율·고성능 하드웨어를 이용해 구축해야 하는데, 예산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고가의 하드웨어만으로 구축하는데 제약이 있다.

최해술 상무는 “쓰리에스소프트는 하드웨어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하드웨어 아키텍처를 이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면서 사용자 경험 저하 없는 VDI 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VDI 전체 시스템의 이중화·고사용성 구성으로 안정성을 확보해 장애 시에도 행정업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출장·이동근무 중에도 망분리 요건 만족

쓰리에스소프트의 VDI는 관리 편의성이 높고, 사용자·그룹 단위 보안 정책 적용으로 권한과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보안 정책을 적용할 수 있으며, 중앙집중 관리가 가능해 관리 사각지대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쓰리에스소프트가 수행한 중앙부처 H의 스마트워크센터 공무원 업무망 VDI 시스템 구축 사업의 경우, 4만명 이상 사용자를 원활하게 지원하며, VDI 관리 포털을 이용해 패치와 유지관리를 제공한다. 공무원 업무망 사용 근태 연동과 통계분석도 지원한다.

또 다른 중앙부처 K는 출장·재택근무자의 원활한 업무 지원을 위해 외부 원격지에서 인터넷 망에 접속한 후 VDI를 통해 내부 업무망에 접속하도록 해 인터넷과 행정망을 분리하면서 안전한 스마트워크가 가능하도록 했다.

S기금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오피스를 위해 쓰리에스소프트 VDI를 선택했다. 원격근무 사용자의 인증을 위해 SSL VPN에 2FA를 적용했으며, SSO를 연동해 인증된 사용자의 편리한 업무를 지원했다. 1500명이 동시접속 가능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했으며, 문서중앙화를 도입해 중요문서 무단 유출과 랜섬웨어 감염을 차단했다.

최해술 상무는 “쓰리에스소프트는 VDI와 망연계 솔루션 통합 제품을 제공해 단일 벤더를 통한 망분리·망연계를 통합 지원, 구축과 운영, 장애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한다"고말했다.
최해술 상무는 “쓰리에스소프트는 VDI와 망연계 솔루션 통합 제품을 제공해 단일 벤더를 통한 망분리·망연계를 통합 지원, 구축과 운영, 장애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한다"고말했다.

최해술 상무는 “쓰리에스소프트는 VDI와 망연계 솔루션 통합 제품을 제공해 단일 벤더를 통한 망분리·망연계를 통합 지원, 구축과 운영, 장애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쓰리에스소프트의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온북 민간협의체 VDI 솔루션 핵심 벤더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쓰리에스소프트는 VDI와 망분리 환경에서 서비스를 위한 스트리밍 연계, 망간 사용자의 파일 전송 연계 등을 통합한 ‘네픽스(NEPYX)’ 통합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온북 VDI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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