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V 2023 솔루션 프리뷰] 지스케일러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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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 2023 솔루션 프리뷰] 지스케일러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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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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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보안 클라우드 이용해 보호…사용자 위치·네트워크 상관없이 보호
완성도 높은 SSE·ZTNA로 고도화된 위협 효과적 방어…AI 활용 보안운영 자동화 지원

[데이터넷] 지스케일러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Zero Trust Exchange)’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아키텍처로 설계된 SSE/ZTNA 보안 플랫폼으로, 고도의 보안 위협을 방어하고 증가하는 SSL 트래픽 처리를 위해 확장 가능한 프록시 구조를 채택했다. 네트워크 중심의 보안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ZTNA를 구현하며, 사용자 위치나 네트워크에 상관없이 빠르고 일관된 보안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SSE의 핵심 기능인 SWG, CASB, ZTNA, FWaaS, 데이터 보호, 웹 격리 등을 가장 완성도 있게 통합 보안을 지원한다.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에 포함된 ‘지스케일러 인터넷 액세스(ZIA)’는 지난 10년 간 보안 웹 게이트웨이 분야의 독보적인 리더로 평가받고 있는 솔루션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배포된 보안 서비스 엣지(SSE) 플랫폼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확장 가능한 SaaS 형태로 제공돼 부가적인 하드웨어나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레거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대체하여 지능형 공격을 차단하고 포괄적인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으로 데이터 손실을 철저히 방지한다.

ZI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보안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매일 300조 건의 위협 신호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강화된 AI 기반 사이버 위협 및 데이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SSL 암호 해독을 포함한 모든 인터넷 및 SaaS 트래픽에 대한 인라인 검사를 수행하고 각종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의 또 다른 솔루션 ‘지스케일러 프라이빗 액세스(ZPA)’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배포된 ZTNA 플랫폼으로,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해 사용자를 온프레미스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연결(직접 연결) 시켜주는 동시에 무단 액세스 및 위협 내부 전파까지 방지한다. SSE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인 ZPA의 경우, 단 몇 시간이면 준비가 모두 완료되며 레거시 VPN 및 원격 액세스 도구를 대체할 수 있다.

지스케일러는 제로 트러스트 익스체인지 플랫폼을 통해 모든 사용자와 업무 환경을 보호하면서 실시간 처리를 보장하고, 전 세계 대표 산업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보안 서비스에 AI를 접목, 완벽하게 자동화된 보안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스케일러의 제로 트러스트 기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는 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리는 ‘제 22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23 세미나 &전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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