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익스트림네트웍스(Extreme Networks)는 아태 및 일본, 중국 지역(APJC) 세일즈 부사장(VP)으로 제프 허르머세스(Jeff Hurmuses) 멀웨어바이트(Malwarebytes) 아태지역 부사장을 영입했다.
세일즈 지원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제프 허르머세스 부사장은 바라쿠다, 포스텐, 탠드버그, 워치가드, 폴리콤 등 다양한 벤더의 아태지역 세일즈를 이끌어 왔다.
조 비탈론 익스트림 세일즈 전체 총괄은 “아태지역 세일즈 베테랑인 제프 허르머세스의 합류는 익스트림 APJC 팀에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프 허르머세스 익스트림 APJC 부사장은 “익스트림은 엔터프라이즈에서 엣지까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며 “APJC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지역인 만큼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