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적응형 가속으로  ACAP 진화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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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적응형 가속으로  ACAP 진화 견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5.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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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톰슨 자일링스 시니어 프러덕트 라인 매니저 “차세대 네트워크·클라우드 시장 공략”
“적응형 가속 성능으로 사용자 핵심 경쟁력 빠르게 상용화 가능”

[데이터넷]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모두가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통해 뛰어난 대역폭 및 컴퓨팅 밀도를 제공하는 ‘적응형 컴퓨팅 가속화 플랫폼(ACAP)’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자일링스는 최근 버설(Versal) ACAP 제품군의 세 번째 시리즈인 ‘버설 프리미엄’을 발표, 차세대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자일링스에서 하이엔드 ACAP 및 FPGA를 담당하는 마이크 톰슨(Mike Thompson) 시니어 프러덕트 라인 매니저를 만났다.

마이크 톰슨 자일링스 시니어 프러덕트 라인 매니저
마이크 톰슨 자일링스 시니어 프러덕트 라인 매니저

자일링스는 범용 CPU 스칼라 프로세싱, 전통적인 FPGA 솔루션의 한계 극복을 위해 혁신적인 이기종 컴퓨팅 아키텍처 기반의 ACAP인 ‘버설 프리미엄’을 개발했다. 버설 프라임의 확장판인 ‘버설 프리미엄’은 이전 세대 대비 절반 이하의 전력소모와 점유공간으로 두 배의 대역폭 밀도 제공을 통해 최고 수준의 코어 네트워크 및 컴퓨팅 가속 성능을 구현한다.

차세대 네트워크·클라우드 시장 타깃 
톰슨 매니저는 “5G의 등장으로 엄청난 대역폭 증가를 지원해야 하는 차세대 코어 네트워크를 위한 솔루션이 필요하고, 보다 신속한 제품 출시가 요구되면서 차세대 ACAP이 주목받고 있다”며 “버설 프리미엄은 사전 설계된 연결 및 보안 기능을 하드 IP로 통합하고 있어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시장을 위한 고도의 적응형 가속기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고, 124TB/s로 액세스할 수 있는 1Gb의 온칩 SRAM을 제공해 가속 애플리케이션이 직면하고 있는 온칩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병목현상을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버설 프리미엄은 다양한 작업 부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레벨에서 모두 변경이 가능한 고집적 멀티 코어,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인 버설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며 “버설 프리미엄은 부팅 시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손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NoC(Network-on-Chip)와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이 가능한 고유의 실리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SW 프로그래밍·가속·동적 적응형 재구성’ 강점
톰슨 매니저는 “버설 프리미엄은 차세대 프로그래머블 로직과 긴밀하게 결합된 최고 수준의 벡터 및 스칼라 프로세싱은 물론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통해 독자적인 단일 구현 솔루션에 비해 사용자 정의 기능 및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며 “특히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가속, 동적 적응형 재구성이 강점으로, 향후 저전력 엣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버설 AI 엣지와 RF 기능 블록 통합에 사용할 수 있는 버설 AI RF 제품, 메모리 통합을 위한 버설 HBM 등도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버설 프리미엄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방대한 하드 IP를 통합하고 있어 설계자와 R&D 팀이 인프라에 대한 고민 없이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고유의 핵심 알고리즘 및 프로토콜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 설계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다”며 “특히 동급 최고의 와트당 성능 및 대역폭과 방대한 데이터 이동 및 프로세싱 성능을 갖춘 적응형 가속 성능을 통해 사용자의 핵심 경쟁력을 신속하게 상용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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