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념축사]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이사

2012-09-10     데이터넷

먼저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19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음을 화이트정보통신 전 임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사에서는 이미 19년 전 컴퓨터 통신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통신과 네트워크 중심의 정통 전문지 [네트워크타임즈]를 발간하였습니다. 그 동안 SW를 비롯한 IT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알찬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한 것이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해온 바탕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독자들로부터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해외의 앞선 기술과 동향, 시장상황, 기술 추세등에 관한 소식들은 독자들에게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정보산업이 발전해 나가는데 앞장서서 매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 과 IT사업의 유익한 정보에 목 말라 하는 많은 독자들과 함께 소통을 가장 잘 하는 진정한 매체로 성장 발전 하는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과 창간 14주년을 맞이하여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