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오라클 타임스텐 세미나 개최

2006-03-14     [dataNet]
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오라클 타임스텐 세미나(Oracle TimesTen Seminar)`를 3월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 타임스텐의 성능과 안정성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외 고객 구축 사례를 통한 제품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지난달 출시된 오라클 타임스텐 인메모리 데이타베이스는 오라클이 타임스텐을 인수한 후 발표하는 첫 번째 업그레이드 제품(버전 6.0)이다. 과거 통신이나 금융 등 빠른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특정 업무에 한정되었던 인메모리 데이타베이스의 중요성이 커지며 인메모리 데이타베이스는 통신, 금융, 국방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행사에서 신흥증권 등 국내외 실제 구축 사례 및 과정을 소개, 오라클 타임스텐의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정성과 성능 측면에서의 타임스텐 데모 시연을 할 예정이다. <송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