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매튜 우스티븐 아태지역 신임 CTO 선임

아태 지역서 오랜 경험 쌓은 전문가…델EMC·VCE 등서 CTO 역임

2019-02-18     윤현기 기자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 기업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배성호)는 아태 지역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매튜 우스티븐(Matthew Oostveen)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매튜 우스티븐 아태 지역 CTO는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아태 지역의 고객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랜 경험을 쌓았다.

퓨어스토리지 합류 전에는 델EMC 및 VCE에서 CTO를 역임했으며, IDC, 마이크로소프트 및 IBM과 같은 선도적인 회사에서 근무한 바 있다.

매튜 우스티븐 아태 지역 CTO는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CTO 알렉스 맥멀란(Alex McMullan)의 리더십 하에서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여정을 지원하며, 조직의 역량과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