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래프트, 박우진·성시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2018-12-10     강석오 기자

IT 전문기업 아이크래프트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성시훈 부사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돼 박우진 대표이사 회장과 성시훈 부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을 통해 새로운 도약에 나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