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이드,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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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드,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 진행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12.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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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캠페인 기간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15일 무료 이용권 증정
이용자 모두에 토익준비 위한 혜택 담은 16만원 상당 쿠폰팩 자동 지급

[데이터넷] AI 토익 튜터 ‘산타’를 서비스하는 뤼이드(Riiid, 대표 장영준)는 내년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올 한해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 붙은 만큼 내년 상반기 취업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이에 뤼이드는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AI 토익 튜터 산타를 활용해 빠르게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직까지 AI 토익 튜터 산타를 경험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에게 부담 없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까지 지원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 중 신규가입자 전원에게 15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미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20시간 학습 시 165점 점수상승 효과를 입증한 만큼 15일은 산타의 학습 효과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이다.

또, 해당 기간 동안 산타의 전체 이용자에게 토익 시험 준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담긴 16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팩은 부여 후 사용 시점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데, 24시간 이내 사용 시 3만 원 할인권과 33가지 시험 팁(Tip)을 고스란히 담은 시험직전노트, 토익시험준비물 모두를 받을 수 있다. 토익시험준비물은 연필, 지우개, 연필깎이, 손세정제, 핫팩, 시험직전노트 인쇄본 그리고 모든 준비물을 담을 수 있는 파우치로 구성돼, 준비물을 챙기는 시간도 아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24시간이 지나 쿠폰을 사용하게 되면 5일까지는 3만 원, 6일에서 15일까지는 2만 원, 16일 이후에는 1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라는 가사를 유행시킨 래퍼 마미손과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원슈타인이 함께한다. 이 둘은 재치 있는 랩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산타’ 캠페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광민 AI 토익 튜터 산타 매니저는 “코로나19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진 만큼 취업 준비로 지쳐있을 취업준비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학습 효과를 입증한 산타와 함께 하루 빨리 토익에서 탈출하고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이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AI 토익 튜터 산타는 뤼이드가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로 학습자의 토익 목표 점수 달성을 위한 개인맞춤형 최단 학습 동선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로지 앱 하나로 시공간 제약 없이 문제풀이, 강의, 복습, 일정관리 등 모든 학습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 교육 인공지능 학회인 EDM(Educational Data Mining)에 AI 기술의 학습효과를 입증한 연구가 정식 논문에 채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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