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P&S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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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P&S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20.12.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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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P·EDR 유기적 연동해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 제공
2년 연속 엔드포인트 기업 수상…최상의 보안 제공

[데이터넷] 안랩(대표 강석균)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20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태지역 베스트 프랙티스 버추얼 어워드’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안랩은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인 ‘안랩 EPP(AhnLab EPP)’를 중심으로 백신부터 EDR까지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고객에 강력한 엔드포인트 보안 역량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ICT 프랙티스 및 사이버보안 애널리스트 비비엔 푸아(Vivien Pua)는 “안랩은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의 리더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많은 산업군에서 선호하는 기업”이라며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V3, 프라이버시 관리, 패치 관리,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잠재적 보안 위협 탐지와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했다”고 평가했다.

이상국 안랩 EP사업기획실 상무는 "안랩의 ‘올해의 엔드포인트 기업’ 2년 연속 수상은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최상의 보안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솔루션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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