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 국제식품안전마크 ‘KOSHER·HALAL’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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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후코이단 ‘후코100골드’ 국제식품안전마크 ‘KOSHER·HALAL’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
  • 정용달 기자
  • 승인 2020.06.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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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후코이단·차가버섯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대표 상품인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이 국제식품안전마크인 KOSHER과 HALAL을 모두 획득한 안전한 원료로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코100골드’는 순수 후코이단 제품으로 일체의 부형제가 첨가되지 않았으며, 특수맞춤형 제품으로 기획 생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된 데에는 원료의 안전성과 제품의 완성도에 있다. 국내 최초로 까다롭기로 유명한 KOSHER와 HALAL을 모두 획득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후코이단으로 제품화됐다.

특히 공정과정에서 알코올도 배제한 친환경적인 공정으로 후코이단을 추출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고려인삼바이오 관계자는 “자사 회원의 95% 이상은 몸이 중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후코이단 제품을 최초 기획할 때 원료가 안전해야 할 것, 첨가물이 없는 순수 제품이어야 할 것, 안전한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해야 할 것. 이 세 가지 원칙하에 후코100골드를 생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좋은 제품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는 후코이단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틱형 차가버섯을 제공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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