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일반분양세대 선착순 분양…통일경제특구 배후수요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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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일반분양세대 선착순 분양…통일경제특구 배후수요 품어
  • 강석오 기자
  • 승인 2020.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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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급변하는 남북관계에서 새로운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주 통일경제특구는 개성공단과 더불어 또 다른 남북협력의 장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중소형 평형의 아파트단지들이 인기가 높아져 발전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에 조성된다. 풍부한 조경시설과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희소성 높은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 인기가 높다.

세대별로 발코니확장을 통해 약 29~40㎡의 서비스면적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우물천장, 거실 아트월, 강마루바닥 등 고급자재와 인테리어로 깔끔함을 더했다.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 수납공간과 가스쿡탑, 음식물탈수기, 비데 등 최신 설비를 도입했다. 홈네트워크시스템, 실별온도조절기 등 첨단 시스템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자아냈다.

주변에 수영장 및 사우나, 강당 등이 조성된 문화체육센터가 개관해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월롱광탄간 도로 확포장공사, 미군반환기지의 종합병원 유치 등 대형 호재로 파주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파주1-3재개발구역과 맞닿아 있어 주거시설 및 공공기관, 상업시설 등 인프라를 공유가능하다. 파주1-3재개발구역은 소공원, 학교, 파출소 등 편의시설을 포함해 약 19만㎡ 규모로 조성된다.

파주시는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으며 대부분 노후화된 주택이 많아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2020 파주 첫 일반분양 8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리트가 있다. 연풍리 창조문화밸리, EBS예술거리조성 등 관광문화명소 개발로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된다.

CJ ENM콘텐츠월드는 7월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의 30배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아시아에서 제일 큰 규모로 특수촬영 등 여러 스튜디오와 AR, VR 가상체험 및 야외세트장 등 들어선다. 유동인구 및 관광객 유치를 통해 한류콘텐츠에 이바지하며 주변 지역까지 가치창출이 예상된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2020년 1월에 착공했고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았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희소성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견본주택을 관람가능하다.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하며 대표 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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