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정책 실현 위해 클라우드 기술력으로 디지털 경제 전환 적극 지원
[데이터넷] 티맥스소프트(대표 이형배)는 오픈소스 중심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 OE(Open Edition)’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맥스는 지난 4월 기존 웹서버,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미들웨어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통합한 하이퍼프레임 OE를 출시했다. 하이퍼프레임 OE는 오픈 소프트웨어 기술지원을 통해 적은 비용으로 부담 없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티맥스는 오는 7월 31일까지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하이퍼프레임 OE 도입에 대해 진단하고 아키텍처 구성 및 총 소요비용(TCO) 비교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세트까지 20% 할인을 적용해 도입비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퍼프레임 OE는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미들웨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선별한 뒤 통합해 제공한다. 선택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오픈소스 활용과 관련된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광범위한 오픈소스 종류로 인한 선택의 어려움, 활용·유지보수 관련 지식과 경험 부족 때문에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였던 고객이라 하더라도 주도적으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현욱 티맥스소프트 미들웨어 사업본부장은 “국가 프로젝트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가 매우 중요해졌다”며, “티맥스는 한국판 뉴딜 정책 실현을 위해 클라우드에 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