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모바일 액세서리 선두주자 벨킨은 2020 아이폰SE 맞춤형 화면 보호 강화유리 스크린포스 템퍼드글라스(Temperdglass)와 인비지글라스 울트라(Invisiglass Ultra)를 출시했다.
벨킨 스크린포스 강화유리는 모두 9H의 높은 경도로 제작되어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액정을 보호하는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부착 후에도 실제 액정과 흡사한 투명도 및 선명도를 유지하고, 얇은 두께로 실제 아이폰 스크린과 흡사한 터치 스크린 감도를 보존한다. 또한 애플 정품 케이스 및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케이스와 사용해도 들뜸이 없는 높은 호환성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강화유리 소재로 제작된 ‘템퍼드글라스’는 0.33mm의 두께로 PET 필름 대비 최대 5배 강력한 것이 특징이다. ‘인비지글라스 울트라’는 프리미엄 쇼트(SCHOTT) 글라스 소재로 제작돼 더욱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0.29mm의 얇은 두께로 벨킨 템퍼드글라스 대비 최대 40% 강력한 제품이며, 특히 이온교환공법이 적용돼 내구성과 보호력이 극대화됐다.
벨킨은 2020년형 아이폰SE 출시 기념으로 8일 프리스비 매장에서 스크린포스 ‘템퍼드글라스’ 제품 판매를 시작하고,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전 매장(온라인 쇼핑몰 포함)에서 2020 아이폰SE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벨킨 인비지글라스 울트라 제품 무료 증정 및 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애플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썬더볼트3 프로 독, USB-C 멀티미디어 허브 등 벨킨 제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케이블, 무선 및 고속 충전 제품 등 벨킨 전 제품에 대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는 SNS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지나 한국벨킨 지사장은 “2020 아이폰SE 출시와 함께 고객들에게 벨킨 화면 보호 강화유리 제품 2종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벨킨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또한 마련했으니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벨킨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