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 패션 기업 독립문에 HCI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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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패션 기업 독립문에 HCI 공급
  • 윤현기 기자
  • 승인 2020.04.0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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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O 약 40% 절감·관리 효율성 약 60% 개선…NAS·ERP 성능 향상도

[데이터넷] 뉴타닉스는 패션 기업 독립문(대표 홍인숙)이 뉴타닉스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해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차세대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1947년 설립돼 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문은 피에이티(PAT), 엘르골프, 엘르스포츠 등 4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최근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다수의 패션 업계 기업들은 노후화된 IT 인프라와 전통적인 업무 방식으로 인해 변화하는 디지털 트렌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대로 기존의 틀을 깨고 디지털 혁신을 이룩한 기업들이 비즈니스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독립문은 뉴타닉스를 중심으로 레거시 인프라를 재설계하고 미래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뉴타닉스 솔루션과 신세계아이앤씨 서비스를 통합해 패션 기업의 방향성이라는 측면에서 이상적인 본보기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독립문은 신세계아이앤씨가 지난해 경기도 김포에 오픈한 신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로 IT 인프라의 상당 부분을 이전했다. 그 결과 독립문은 차세대 뉴타닉스 기술과 신세계아이앤씨의 탁월한 관리 역량의 결합으로부터 진정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뉴타닉스 도입 후 독립문은 총소유비용(TCO)을 약 40% 절감했으며, 관리 효율성은 60% 가까이 개선했다. 또한, NAS와 ERP 성능이 각각 5배, 3배 개선되는 등 다방면에서 혁신의 혜택을 받고 있다.

뉴타닉스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독립문은 국내 패션 업계와 비즈니스 혁신을 요구하는 리테일 업계에 트렌드를 제시했다”며 “패션 및 리테일 업계에서 혁신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신세계아이앤씨와 뉴타닉스는 클라우드 기반 및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기술 기반을 갖추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립문 최준열 정보지원실장은 “패션 산업은 대외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IT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업계 및 고객이 요구하는 안전성, 안정성, 확장성 및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향후 비즈니스 현황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도입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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