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건기식 브랜드 칼로리핏 본사 두드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손소독티슈 2만 개를 최근 대전 서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드림은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핏과 어린이 키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 본사로 건강기능식품 업계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두드림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사회적으로 방역 용품 조달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대전 서구청과 함께 손소독티슈 나눔에 동참한 것이다.
손소독티슈의 경우 물과 장소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 하다는 장점과 가방에 간편하게 넣어 다닐 수 있어 편의성∙휴대성이 좋은 개인 방역 용품이다.
두드림 이철희 대표는 “지속되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준수는 물론, 개인방역도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나아가 사회 전반의 건강을 위해 두드림은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를 앞장서 실천할 것이다”고 전했다.
끝없는 선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는 두드림은 대전 서구청에 기부한 손소독티슈 2만 개 외에도 고객들의 코로나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칼로리핏, 아이클타임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손소독티슈를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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