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IT 통합 관제 솔루션 ‘엑셈 인터맥스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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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IT 통합 관제 솔루션 ‘엑셈 인터맥스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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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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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이상 탐지·다차원 모니터링 기능 제공…서비스 모니터링 최적화
▲ 엑셈 인터맥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토폴로지 3D

[데이터넷]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및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엑셈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통합 관제 솔루션 '인터맥스 클라우드(InterMax Cloud)'를 출시했다.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국내 AP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거래 추적 솔루션인 '인터맥스(InterMax)'의 클라우드 기반 대규모 통합 관제 버전이다.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기반의 프라이빗, 퍼블릭, 멀티, 하이브리드 등 복잡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의 올인원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AI 활용한 이상 탐지·다차원 모니터링 기능 제공

클라우드에 대한 필요성이 급증하며 다분화된 영역에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클라우드 도입 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도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이는 곧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의 필요성으로 이어진다.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합 관제해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반 운영 아키텍처로 전환 시 전체 시스템을 모니터링 및 관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 탐지 및 다차원 서비스 레벨 성능 모니터링 기능이 더해져 기업의 IT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설치 편의성과 확장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로 설계됐으며, 직관적인 UI/UX를 통해 대규모 클라우드 성능 관리에 꼭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모니터링에 최적화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전체 서비스 레이어 가시성 확보를 위해 클러스터, 노드, 포드,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등 레이어별 체계적 모니터링 및 대규모 모니터링을 위한 2D/3D 토폴로지 뷰를 제공한다.

복잡한 환경에서 문제 시스템만 골라 짚어주는 이상 탐지 지표 분석 뷰와 AI 기반 희소 로그 분석을 지원하며, 컨테이너 환경에서 엔드투엔드 모니터링을 위한 APM 제품인 인터맥스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그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UI/UX를 통해 서비스 간 혹은 포드 간 호출 관계를 직관적인 뷰로 제공하며, 서비스 레벨 상세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맥스 클라우드는 이처럼 빈틈없는 성능 관리와 고객 지향적인 기술로, 고객들의 클라우드 혁신을 지원하며, 고객들은 인터맥스 클라우드를 통해 높은 서비스 레벨을 유지하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인터맥스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오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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