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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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이사
  • 데이터넷
  • 승인 2019.09.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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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ICT 강국입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5G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우리의 상용화 경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이 ICT 강국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산업의 격동기이자 변혁기인 1990년대에 시작해 IT 산업 변화의 중심 축의 역할을 감당해왔습니다.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찾고 업계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나침반과 같은 매체로 함께했습니다.

이 의미 있는 시간은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임직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산업에 대한 헌신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고에 진심어린 존경의 말과 함께 늘 혁신적인 메시지를 제시해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T 산업 곳곳의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스타트업부터 수많은 IT기업들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토대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이 증명하듯 앞으로도 IT업계와 시장의 변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희망합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베이스캠프와 같은 전초기지라는 의미를 담은 소프트캠프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약하는 보안 서비스로 발전을 거듭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그 길에 데이터넷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년이 넘는 시간의 가치가 증명하듯,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IT 전문매체로서 꾸준히 사랑받고 IT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더욱 더 성장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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