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도 IT 정론지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애써 오신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 모든 임직원들께도 힘찬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지금 IT 업계는 말 그대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이름으로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기술들은 한결같이 우리의 미래를 더 밝게 비출 것이라 약속하지만, 그 생소함과 다양함에 위축되어 정작 우리가 어느 길로 나아가야할 지 방향을 흐리기도 합니다.
5G, 엣지컴퓨팅, 인더스트리 4.0,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다양한 기술들이 저마다의 혁신을 강조할 때 이러한 기술들의 가치와 의미를 분석하고 관련 업계의 대응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었습니다.
버티브(Vertiv)는 이들 두 매체를 통해 IT 업계과 시장의 변화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비즈니스 계획을 세우고 수정하고 강화할 때에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출처로서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버티브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국내 대표적인 IT 정론지로서, 버티브를 비롯한 더 많은 기업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희망하며, 더 큰 발전을 거듭해 나가기를 성원합니다.
버티브 역시 5G와 엣지컴퓨팅이 가져올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IT 업계가 핵심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고객의 요구를 매끄럽고 민첩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최고의 솔루션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