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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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9.09.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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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랜 기간 함께한 임직원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무 해를 훌쩍 넘은 기간 동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발행한 수많은 정보들은 대한민국 IT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업 발전에 따른 최신 기술 트렌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한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해 오면서 <네트워크타임즈>는 IT 기업이 매월 구독하는 필독 매체가 되었습니다. 국내 안팎으로 급변하는 IT 정보 바다에서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5G 기술 인프라로 실현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러한 초연결 속에서 클라우드, 보안, 무선, AI 등에 관심이 높은 지금, 네트워크타임즈는 양질의 기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퍼런스를 주최하고 있고, 매년 기업정보보안가이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시기적절한 주제와 알찬 구성, 기업의 높은 참여로 업계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에 없는 빠른 변화 속에서 업계의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 대표 콘퍼런스 및 보안 서적으로 오랫동안 함께 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무한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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